국내 채권금리가 전날과 큰 차이 없이 약보합세를 보였다.
24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날보다 0.001%포인트내려간 연 2.880%였다.
5년물은 연 3.180%로 전날과 같았다. 10년물은 0.001%포인트 오른 연 3.549%였다.
20년물과 30년물 금리는 전날보다 모두 0.002%포인트 올라 각각 연 3.740%, 연3.820%였다.
통안증권 1년물 금리는 연 2.674%로 전날보다 0.002%포인트 상승했다. 2년물 금리는 연 2.807%로 전날과 동일했다.
AA-등급 회사채(무보증 3년) 금리는 연 3.309%로 전날과 같았고, BBB-등급 회사채 금리는 0.001%포인트 내려간 연 9.002%였다.
양도성예금증서(CD)와 기업어음(CP) 91일물 금리는 각각 연 2.65%, 연 2.74%로전날과 같았다.
이날 외국인도 국채선물 시장에서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외국인은 3년 만기 국채선물을 279계약 순매수하며 사흘째 '사자'를 지속했지만순매수 규모가 크지 않아 금리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이었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4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날보다 0.001%포인트내려간 연 2.880%였다.
5년물은 연 3.180%로 전날과 같았다. 10년물은 0.001%포인트 오른 연 3.549%였다.
20년물과 30년물 금리는 전날보다 모두 0.002%포인트 올라 각각 연 3.740%, 연3.820%였다.
통안증권 1년물 금리는 연 2.674%로 전날보다 0.002%포인트 상승했다. 2년물 금리는 연 2.807%로 전날과 동일했다.
AA-등급 회사채(무보증 3년) 금리는 연 3.309%로 전날과 같았고, BBB-등급 회사채 금리는 0.001%포인트 내려간 연 9.002%였다.
양도성예금증서(CD)와 기업어음(CP) 91일물 금리는 각각 연 2.65%, 연 2.74%로전날과 같았다.
이날 외국인도 국채선물 시장에서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외국인은 3년 만기 국채선물을 279계약 순매수하며 사흘째 '사자'를 지속했지만순매수 규모가 크지 않아 금리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이었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