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4월 28일∼5월 2일) 회사채가 56건에 7천485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다음 주 발행 규모는 이번 주보다 건수는 33건 늘어나고, 액수는 5천495억원 줄어든 수준이다.
채권 종류별로는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2천300억원(3건), 자산유동화증권(ABS)이 5천185억원(53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포함)이 7천185억원, 차환자금이 300억원이다.
업체별로는 현대로템[064350](A+·2천억원)과 현대비앤지스틸[004560](A-·300억원) 등이 회사채를 발행한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다음 주 발행 규모는 이번 주보다 건수는 33건 늘어나고, 액수는 5천495억원 줄어든 수준이다.
채권 종류별로는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2천300억원(3건), 자산유동화증권(ABS)이 5천185억원(53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포함)이 7천185억원, 차환자금이 300억원이다.
업체별로는 현대로템[064350](A+·2천억원)과 현대비앤지스틸[004560](A-·300억원) 등이 회사채를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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