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다음 달에 14개사 4천800만주가 의무보호예수 기간이 끝나 매매가 시작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6개사(3천400만주)와 코스닥시장 상장사 8개사(1천400만주)다.
이번 보호예수해제 주식수량은 4월보다 51.6% 줄었고, 지난해 동기보다 30.0%감소했다.
hsk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대상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6개사(3천400만주)와 코스닥시장 상장사 8개사(1천400만주)다.
이번 보호예수해제 주식수량은 4월보다 51.6% 줄었고, 지난해 동기보다 30.0%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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