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자산운용 새 대표에 윤수영씨

입력 2014-05-02 14:3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우리자산운용은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본사에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윤수영(53) 전 키움자산운용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해 같은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아 1987년 옛 쌍용투자증권에 입사했다. 2000년부터 키움증권에 몸담아 경영기획실장과 영업지원본부 전무, 자산운용본부 총괄 전무를 거쳐 2010년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키움자산운용 대표를 지냈다.

윤 대표는 "키움의 진취적인 정신을 우리자산운용에 심어주고 투자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자산운용사로 성장시키겠다"라고 말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