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12∼16일) 회사채가 3건에 3천300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다음 주 발행 규모는 이번 주보다 건수는 2건 줄었지만 액수는 914억원 늘어난수준이다.
채권 종류별로는 3건 모두 일반 무보증 회사채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 100억원, 차환자금 2천억원, 기타자금 1천200억원이다.
업체별로는 포스코에너지(AA+등급·2천억원), 한국투자금융지주(AA-등급·1천300억원)가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다음 주 발행 규모는 이번 주보다 건수는 2건 줄었지만 액수는 914억원 늘어난수준이다.
채권 종류별로는 3건 모두 일반 무보증 회사채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 100억원, 차환자금 2천억원, 기타자금 1천200억원이다.
업체별로는 포스코에너지(AA+등급·2천억원), 한국투자금융지주(AA-등급·1천300억원)가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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