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의 장손이자 삼양통상[002170] 허남각 회장의 장남 허준홍 GS칼텍스 상무가 GS그룹 지분을 추가 매입했다.
9일 GS는 허 씨가 세 차례에 걸친 장내 매수를 통해 보통주 7만7천768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허 씨의 보유주식은 155만6천327주, 지분율은 1.64%로 늘었다.
yuni@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9일 GS는 허 씨가 세 차례에 걸친 장내 매수를 통해 보통주 7만7천768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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