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롯데쇼핑에 이마트,신세계,현대백화점의 주가 추이를 추가.>>
국내 소비심리 위축이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유통주가 일제히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쇼핑은 오전 9시43분 현재 지난 주말보다 1만원(3.14%) 떨어진 30만8천원에 거래중이다.
신세계[004170]도 같은 시각 5천원(2.25%) 내린 21만7천원에, 이마트[139480]는4천500원(1.91%) 하락한 23만1천500원에 매매되고 있다.
현대백화점[069960] 주가도 1천원(0.76%) 내려 13만원에 거래중이다.
여영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유통업계의 1분기 실적이 부진한데다 앞으로도주가가 오를 만한 요인이 없어 보인다"고 전망했다.
hsk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국내 소비심리 위축이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유통주가 일제히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쇼핑은 오전 9시43분 현재 지난 주말보다 1만원(3.14%) 떨어진 30만8천원에 거래중이다.
신세계[004170]도 같은 시각 5천원(2.25%) 내린 21만7천원에, 이마트[139480]는4천500원(1.91%) 하락한 23만1천500원에 매매되고 있다.
현대백화점[069960] 주가도 1천원(0.76%) 내려 13만원에 거래중이다.
여영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유통업계의 1분기 실적이 부진한데다 앞으로도주가가 오를 만한 요인이 없어 보인다"고 전망했다.
hsk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