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008350]은 그간 검토한 자동차사업부의 분할을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남선알미늄은 "알미늄사업부와 자동차사업부 간 시너지 효과가 있고 회사 전체의 수익성을 높이는 측면에서 현 체계가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남선알미늄은 "알미늄사업부와 자동차사업부 간 시너지 효과가 있고 회사 전체의 수익성을 높이는 측면에서 현 체계가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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