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069960]은 15일 정지선 대표이사의1분기 보수액이 7억1천만원이었다고 공시했다.
정 대표는 급여로 3억4천만원을, 상여로 3억7천만원을 받았다.
경청호 전 대표이사의 1분기 보수는 49억9천만원이었다.
경 전 대표의 급여와 상여가 각각 1억2천만원이었지만 퇴직 소득이 47억5천만원에 달했다.
하병호 대표이사는 급여로만 8억200만원을 받았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정 대표는 급여로 3억4천만원을, 상여로 3억7천만원을 받았다.
경청호 전 대표이사의 1분기 보수는 49억9천만원이었다.
경 전 대표의 급여와 상여가 각각 1억2천만원이었지만 퇴직 소득이 47억5천만원에 달했다.
하병호 대표이사는 급여로만 8억2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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