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현대백화점 대표, 1분기 보수 7억1천만원

입력 2014-05-15 17:56  

현대백화점[069960]은 15일 정지선 대표이사의1분기 보수액이 7억1천만원이었다고 공시했다.

정 대표는 급여로 3억4천만원을, 상여로 3억7천만원을 받았다.

경청호 전 대표이사의 1분기 보수는 49억9천만원이었다.

경 전 대표의 급여와 상여가 각각 1억2천만원이었지만 퇴직 소득이 47억5천만원에 달했다.

하병호 대표이사는 급여로만 8억200만원을 받았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