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사장, 효성 지분율 0.08%포인트 높여

입력 2014-05-20 16:38  

효성[004800]은 20일 조현준 효성 사장이 자사주 2만8천351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조 사장은 지난 13∼14일 이틀에 걸쳐 각각 2만188주, 8천163주등 모두 2만8천351주를 장내매수했다.

이로써 조 사장이 보유한 효성 주식 수는 기존 353만1천503주에서 355만9천854주로 늘었다. 지분율은 기존보다 0.08%포인트 높아져 10.14%가 됐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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