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GS홈쇼핑[028150] 주가가 충분히조정됐다면서 하반기 실적 개선 가능성과 절대가치 대비 저평가를 고려하면 매수 시점이라고 29일 진단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소비경기 침체와 1분기 실적 부진 등으로 연초대비 절대 주가는 24.3% 하락했다"며 "2분기에도 소비심리 위축으로 부진한 실적이이어지겠지만, 하반기에는 이연소비 증가와 지난해 기저효과 등을 고려할 때 회복세로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순현금이 현재 시가총액의 절반을 상회하고, 이를 고려한 실질 주가순자산비율(PBR)이 5.3배로 절대 가치 측면에서 매력적"이라며 목표주가를 28일 현재 주가보다 32.6% 높은 31만원으로 올렸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소비경기 침체와 1분기 실적 부진 등으로 연초대비 절대 주가는 24.3% 하락했다"며 "2분기에도 소비심리 위축으로 부진한 실적이이어지겠지만, 하반기에는 이연소비 증가와 지난해 기저효과 등을 고려할 때 회복세로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순현금이 현재 시가총액의 절반을 상회하고, 이를 고려한 실질 주가순자산비율(PBR)이 5.3배로 절대 가치 측면에서 매력적"이라며 목표주가를 28일 현재 주가보다 32.6% 높은 31만원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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