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정보통신[149940]은 설립예정법인인 한국모바일인터넷(가칭)에 263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모다정보통신은 "한국모바일인터넷이 시분할 롱텀에볼루션(LTE-TDD) 주파수 획득을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에 내야 하는 신청보증금 262억7천만원에 대해 연대보증을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의 121.49%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2월 1일까지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모다정보통신은 "한국모바일인터넷이 시분할 롱텀에볼루션(LTE-TDD) 주파수 획득을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에 내야 하는 신청보증금 262억7천만원에 대해 연대보증을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의 121.49%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2월 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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