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멘트[006390]는 최대주주가 정몽선에서하나은행으로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출자 전환을 통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것이다.
하나은행의 현대시멘트 지분율은 12.52%, 하나은행 계열사인 한국외환은행의 현대시멘트 지분율은 11.91%다.
이전 최대주주 정몽선과 그 친인척인 정재은·정예린·이주환의 보유 지분은 21.30%에서 2.46%로 낮아졌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는 출자 전환을 통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것이다.
하나은행의 현대시멘트 지분율은 12.52%, 하나은행 계열사인 한국외환은행의 현대시멘트 지분율은 11.91%다.
이전 최대주주 정몽선과 그 친인척인 정재은·정예린·이주환의 보유 지분은 21.30%에서 2.46%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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