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의 탄소배출 규제 발표와 국제유가 급등으로 태양광 에너지에 대한 수요 증가 기대감이 커지자 태양광주가 동반 상승세를보였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OCI[010060]는 오전 9시 4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37%오른 17만3천원에 거래됐다.
한화케미칼[009830](1.38%), 넥솔론[110570](2.15%), 에스에너지[095910](2.88%)와 코스닥시장의 오성엘에스티[052420](2.11%)의 주가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일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오는 2030년까지 발전소 탄소 배출량을 2005년 수준보다 30% 줄이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이는 미국 발전소가 배출하는 온실가스에 처음 적용되는 국가 차원의 규제로,미국 행정부의 기후변화 대책 중 가장 강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대해 국내 증시전문가들은 결과적으로 태양광업체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기대했다.
강송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이번 조치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OCI 등 국내 태양광업체에도 중장기적으로 수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최근 이라크 사태로 원유 공급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에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오른 점과 지난밤 미국 나스닥시장에서 솔라시티가 태양광전지업체 실레보를인수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한 것도 국내 태양광주 강세에 영향을 미쳤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OCI[010060]는 오전 9시 4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37%오른 17만3천원에 거래됐다.
한화케미칼[009830](1.38%), 넥솔론[110570](2.15%), 에스에너지[095910](2.88%)와 코스닥시장의 오성엘에스티[052420](2.11%)의 주가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일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오는 2030년까지 발전소 탄소 배출량을 2005년 수준보다 30% 줄이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이는 미국 발전소가 배출하는 온실가스에 처음 적용되는 국가 차원의 규제로,미국 행정부의 기후변화 대책 중 가장 강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대해 국내 증시전문가들은 결과적으로 태양광업체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기대했다.
강송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이번 조치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OCI 등 국내 태양광업체에도 중장기적으로 수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최근 이라크 사태로 원유 공급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에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오른 점과 지난밤 미국 나스닥시장에서 솔라시티가 태양광전지업체 실레보를인수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한 것도 국내 태양광주 강세에 영향을 미쳤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