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은 19일 운용 중인 인프라펀드의 투자 약정고가 5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KB자산운용은 이로써 총 운용자산(33조2천억원) 중 인프라펀드의 규모가 15%를넘어섰다고 설명했다.
김형윤 KB자산운용 상무는 "인프라자산은 정부, 지자체, 전력회사 등과 장기계약을 체결하거나 이미 운영 중인 자산을 기반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안정성이 높은투자대상"이라고 소개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KB자산운용은 이로써 총 운용자산(33조2천억원) 중 인프라펀드의 규모가 15%를넘어섰다고 설명했다.
김형윤 KB자산운용 상무는 "인프라자산은 정부, 지자체, 전력회사 등과 장기계약을 체결하거나 이미 운영 중인 자산을 기반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안정성이 높은투자대상"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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