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셀[082920]은 23일 장승국 대표이사 체제에서 장승국·장순상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장승국 대표와 장순상 대표의 비츠로셀 지분율은 각각 2.24%, 14.20%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장승국 대표와 장순상 대표의 비츠로셀 지분율은 각각 2.24%, 14.2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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