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등급 전망도 하향 조정
한국기업평가[034950]는 현대증권[003450]의 무보증금융채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한 단계 내렸다고 25일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한기평은 "위탁 매매 부문에서 우수한 시장 지위와 안정적인 고객 기반, 우수한자산건전성을 보유했으나 증권업황 저하에 따른 이익창출력 감소 및 판매관리비 부담으로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기평은 한화투자증권[003530]의 기업 신용등급(ICR) 'A+'에 대한 전망을'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기평은 한화투자증권의 영업 환경 저하에 따른 저조한 수익성 지속과 이에 따른 자본적정성 저하 가능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기업평가[034950]는 현대증권[003450]의 무보증금융채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한 단계 내렸다고 25일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한기평은 "위탁 매매 부문에서 우수한 시장 지위와 안정적인 고객 기반, 우수한자산건전성을 보유했으나 증권업황 저하에 따른 이익창출력 감소 및 판매관리비 부담으로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기평은 한화투자증권[003530]의 기업 신용등급(ICR) 'A+'에 대한 전망을'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기평은 한화투자증권의 영업 환경 저하에 따른 저조한 수익성 지속과 이에 따른 자본적정성 저하 가능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