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과 희망제작소는 27일 사회적 기업 분야의 핵심 인력을 길러내는 '사회적 경제 핵심인재육성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성장기의 사회적 기업가', '성장기 사회적 기업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신생 창업(스타트업) 사회적 기업가', 인큐베이터, 정책전문가 등 5개 과정을통해 사회적 기업 생태계를 이끌어갈 전문 인재를 육성하게 된다.
이 센터는 JP모간이 낸 출연금 4억원을 기반으로 설립됐다.
JP모간과 JP모건체이스 재단은 지난해 세계적으로 기술 중심 교육, 소기업 지원, 저소득층 금융 관련 지식 향상 등을 위해 2억1천만 달러(약 2천127억원) 이상을지원한 바 있다.
한국에서도 사회적으로 의미 있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회적기업 육성 활동 등에 동참해왔다고 JP모간은 덧붙였다.
jh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센터는 '성장기의 사회적 기업가', '성장기 사회적 기업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신생 창업(스타트업) 사회적 기업가', 인큐베이터, 정책전문가 등 5개 과정을통해 사회적 기업 생태계를 이끌어갈 전문 인재를 육성하게 된다.
이 센터는 JP모간이 낸 출연금 4억원을 기반으로 설립됐다.
JP모간과 JP모건체이스 재단은 지난해 세계적으로 기술 중심 교육, 소기업 지원, 저소득층 금융 관련 지식 향상 등을 위해 2억1천만 달러(약 2천127억원) 이상을지원한 바 있다.
한국에서도 사회적으로 의미 있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회적기업 육성 활동 등에 동참해왔다고 JP모간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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