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이틀째 자금이 이탈했다.
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 펀드에서 380억원이 빠져나갔다.
앞서 국내 주식형 펀드에는 지난 20일부터 사흘 연속으로 자금이 순유입됐다가월말을 앞둔 최근 이틀 다시 순유출로 돌아섰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183억원이 이탈해 닷새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도 8천233억원 순유출해 사흘째 자금이 빠져나갔다.
MMF의 설정액은 75조1천924억원, 순자산은 76조745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 펀드에서 380억원이 빠져나갔다.
앞서 국내 주식형 펀드에는 지난 20일부터 사흘 연속으로 자금이 순유입됐다가월말을 앞둔 최근 이틀 다시 순유출로 돌아섰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183억원이 이탈해 닷새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도 8천233억원 순유출해 사흘째 자금이 빠져나갔다.
MMF의 설정액은 75조1천924억원, 순자산은 76조745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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