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실수' 한맥투자증권 영업정지 6개월 연장

입력 2014-07-02 15:15  

작년 말 주문실수 사고로 거액의 손실을 본 한맥투자증권의 영업정지 기간이 6개월간 연장됐다.

금융위원회는 2일 정례회의를 열어 한맥투자증권에 대해 영업정지 기간을 6개월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맥투자증권은 내년 1월까지 미국계 헤지펀드 캐시아 등과의 이익금반환협상 등을 통해 자본을 확충하는 등 파산을 면할 방안을 마련해야 하는 과제를안게 됐다.

금융위는 앞서 지난 1월 한맥투자증권의 부채가 자산을 311억원 초과해 부실금융기관 지정요건과 경영개선명령 요건에 해당한다며 7월14일까지 6개월간 영업을 정지시킨 바 있다.

한맥투자증권은 작년 12월 12일 코스피 200 12월물 옵션을 주문하면서 직원의주문 실수로 시장 가격보다 현저히 낮거나 높은 가격에 매물을 쏟아내 거액의 손실을 보는 사고를 냈다.

hoonki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