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둔 화인베스틸이 공모가를 4천700원으로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화인베스틸의 공모 규모는 302억3천773만원이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으로 1천5O8억원 수준이다.
이 회사는 9∼10일 청약 후 2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화인베스틸은 조선용 형강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2천243억원, 영업이익과순이익은 각각 241억원, 170억원이다.
kak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화인베스틸의 공모 규모는 302억3천773만원이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으로 1천5O8억원 수준이다.
이 회사는 9∼10일 청약 후 2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화인베스틸은 조선용 형강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2천243억원, 영업이익과순이익은 각각 241억원, 17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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