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7~11일) 회사채가모두 29건에 8천780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는 전주보다 건수로는 46건, 액수로는 1조5천147억원 줄어든 것이다.
채권종류별로 무보증사채가 7천600억원(8건), 자산유동화증권이 1천180억원(21건)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4천200억원, 운영자금이 3천180억원, 차환자금이 1천400억원이다.
업체별로는 SK가스[018670](AA-·3천억원), SKC[011790](A·700억원), LS[006260](AA-·1천600억원) 등이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는 전주보다 건수로는 46건, 액수로는 1조5천147억원 줄어든 것이다.
채권종류별로 무보증사채가 7천600억원(8건), 자산유동화증권이 1천180억원(21건)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4천200억원, 운영자금이 3천180억원, 차환자금이 1천400억원이다.
업체별로는 SK가스[018670](AA-·3천억원), SKC[011790](A·700억원), LS[006260](AA-·1천600억원) 등이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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