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방위사업청과 112억9천400만원 규모의 수리온 양산 후속 군수 지원 용역계약을 맺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4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현재 운용 중인 수리온 항공기에 대한 종합 군수 지원 최적화 업무와 항공기 운용간 발생하는 기술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계약 기간은 4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현재 운용 중인 수리온 항공기에 대한 종합 군수 지원 최적화 업무와 항공기 운용간 발생하는 기술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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