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001230]은 장세주 회장이 유상증자 신주 374만5천802주를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장 회장의 동국제강 보유지분은 14.61%가 됐다.
장 회장의 동생인 장세욱 유니온스틸[003640] 사장도 동국제강 신주 256만4천72주를 취득해 보유지분이 10.00%가 됐다.
kak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장 회장의 동국제강 보유지분은 14.61%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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