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14~18일) 회사채가 모두 33건에 1조1천120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주보다 건수로는 4건, 액수로는 2천340억원 늘어난 것이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8천400억원(10건), 자산유동화증권이 2천720억원(23건)이다.
자금용도별로 살펴보면 운영자금이 8천320억원, 차환자금이 2천800억원이다.
업체별로는 SK이노베이션[096770](AA+·2천600억원), 메리츠캐피탈(AA·700억원) 등이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는 전주보다 건수로는 4건, 액수로는 2천340억원 늘어난 것이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8천400억원(10건), 자산유동화증권이 2천720억원(23건)이다.
자금용도별로 살펴보면 운영자금이 8천320억원, 차환자금이 2천800억원이다.
업체별로는 SK이노베이션[096770](AA+·2천600억원), 메리츠캐피탈(AA·700억원) 등이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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