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투자증권에 노동조합이 설립됐다.
양회웅 리딩투자증권 노조위원장은 14일 "경영진이 증자를 추진하면서 정규직사원 30명을 비정규직으로 전환하려고 해 노조를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비정규직 전환 계획을 무효화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양회웅 리딩투자증권 노조위원장은 14일 "경영진이 증자를 추진하면서 정규직사원 30명을 비정규직으로 전환하려고 해 노조를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비정규직 전환 계획을 무효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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