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 회사채가 롯데케미칼[011170]의 6천500억원을 비롯해 총 42건에 1조2천420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는 이번 주보다 33건, 6천890억원 많은 것이다.
채권 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1조250억원(10건), 자산유동화증권이 2천170억원(32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2천470억원, 차환자금이 9천950억원이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는 이번 주보다 33건, 6천890억원 많은 것이다.
채권 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1조250억원(10건), 자산유동화증권이 2천170억원(32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2천470억원, 차환자금이 9천95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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