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제조[003350]는 임현철 한불화장품부회장의 주식 13만6천32주(3%)가 자녀인 임효재 씨와 임진범 씨에게 각각 6만8천22주(1.5%), 6만8천21주(1.5%)씩 상속됐다고 25일 공시했다.
한국화장품제조 최대주주인 임충헌 회장의 동생인 임 부회장은 지난 5월 별세했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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