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0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3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9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 펀드는 1천360억원 순유출을 나타냈다.
코스피가 박스권 상단을 탈출하는 등 증시에 상승 분위기가 확산하자 차익을 실현하려는 투자자들의 환매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9일 코스피는 3년 만에 박스권 상단으로 여겨져 온 2,060선까지 넘어서며연중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3.16포인트(0.64%) 오른 2,061.97에 마감했다.
지난 10거래일 동안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총 9천887억원이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8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가 241억원 순유출을 보였다.
머니마켓펀드(MMF)에는 9천728억원이 들어오며 5거래일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MMF의 설정액은 79조1천770억원, 순자산은 80조1천533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3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9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 펀드는 1천360억원 순유출을 나타냈다.
코스피가 박스권 상단을 탈출하는 등 증시에 상승 분위기가 확산하자 차익을 실현하려는 투자자들의 환매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9일 코스피는 3년 만에 박스권 상단으로 여겨져 온 2,060선까지 넘어서며연중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3.16포인트(0.64%) 오른 2,061.97에 마감했다.
지난 10거래일 동안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총 9천887억원이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8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가 241억원 순유출을 보였다.
머니마켓펀드(MMF)에는 9천728억원이 들어오며 5거래일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MMF의 설정액은 79조1천770억원, 순자산은 80조1천533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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