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7.12 = 동양그룹, KTB컨소시엄과 동양매직 매각 절차 진행 공시 ▲8.16 = 동양그룹, 동양파워 지분 일부 매각 방침 천명 ▲8.29 = 구조조정 지연으로 인한 재무 상황 우려로 동양그룹 계열사 신용등급전망 무더기 강등 ▲9.3 = 동양시멘트, 폐열 발전소 400억원에 매각 ▲9.13 = 동양그룹, 만기 도래 기업어음
오리온그룹, 동양그룹 지원 불가 방침 공식 천명 ▲9.24 = 동양그룹 창업주 부인 이관희 서남재단 이사장, 1천500억원 규모 오리온 주식 동양네트웍스에 증여 결정.
동양그룹, 동양파워 지분 전량 매각 방침 천명 ▲9.25 = 금융감독원, 동양그룹 금융 계열사 특별 점검 착수 동양그룹, 금융감독원 제동으로 회사채 발행 철회 ▲9.27 = 동양그룹 계열사 신용등급 무더기 강등 ▲9.30 = ㈜동양, 동양레저, 동양인터내셔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10.1 = 동양네트웍스, 동양시멘트 기업회생절차 신청 ▲10.15 = 검찰, 동양그룹 계열사 및 현재현 회장 포함 경영진 주거지 등 10여곳 압수수색 ▲10.17 = 서울중앙지법, ㈜동양, 동양레저, 동양인터내셔널, 동양네트웍스, 동양시멘트 등 5개 계열사 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 ▲2014.1.7 = 검찰, 현재현 회장, 정진석 전 동양증권 사장, 김철 전 동양네트웍스 사장, 이상화 전 동양시멘트 대표이사 등 4명 구속영장 청구 ▲1.14 = 현재현 회장,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불출석 법원, 현재현 회장 등 4명 구속영장 발부 ▲1.28 = 검찰, 동양그룹 비리 중간수사결과 발표. 현 회장 등 4명 구속기소,임원 7명 불구속 기소 등 총 11명 사법처리.
▲3.13 = 대만 유안타(元大)증권, 동양증권 인수.
▲6.9 = 동양증권 임시주주총회 열어 임원진 선임 ▲6.10 = 동양피해자대책협의회, 동양증권 등 상대 집단소송 제기.
▲7.31 =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 동양피해자 배상비율 결정.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오리온그룹, 동양그룹 지원 불가 방침 공식 천명 ▲9.24 = 동양그룹 창업주 부인 이관희 서남재단 이사장, 1천500억원 규모 오리온 주식 동양네트웍스에 증여 결정.
동양그룹, 동양파워 지분 전량 매각 방침 천명 ▲9.25 = 금융감독원, 동양그룹 금융 계열사 특별 점검 착수 동양그룹, 금융감독원 제동으로 회사채 발행 철회 ▲9.27 = 동양그룹 계열사 신용등급 무더기 강등 ▲9.30 = ㈜동양, 동양레저, 동양인터내셔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10.1 = 동양네트웍스, 동양시멘트 기업회생절차 신청 ▲10.15 = 검찰, 동양그룹 계열사 및 현재현 회장 포함 경영진 주거지 등 10여곳 압수수색 ▲10.17 = 서울중앙지법, ㈜동양, 동양레저, 동양인터내셔널, 동양네트웍스, 동양시멘트 등 5개 계열사 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 ▲2014.1.7 = 검찰, 현재현 회장, 정진석 전 동양증권 사장, 김철 전 동양네트웍스 사장, 이상화 전 동양시멘트 대표이사 등 4명 구속영장 청구 ▲1.14 = 현재현 회장,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불출석 법원, 현재현 회장 등 4명 구속영장 발부 ▲1.28 = 검찰, 동양그룹 비리 중간수사결과 발표. 현 회장 등 4명 구속기소,임원 7명 불구속 기소 등 총 11명 사법처리.
▲3.13 = 대만 유안타(元大)증권, 동양증권 인수.
▲6.9 = 동양증권 임시주주총회 열어 임원진 선임 ▲6.10 = 동양피해자대책협의회, 동양증권 등 상대 집단소송 제기.
▲7.31 =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 동양피해자 배상비율 결정.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