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016360]이 개최한 실전 주식투자대회에서 40대의 전업주부가 251.7%의 최고 수익률로 우승해 화제다.
특히 대회가 열렸던 기간이 코스피가 0.11% 상승하는 박스권 장세에 머물렀던때여서 더욱 관심을 끈다.
삼성증권은 지난 5월26일부터 7월18일까지 8주일간 삼성증권 실전투자대회'를 진행한 결과 송모(42·여)씨가 251.7%의 수익률을 내며 驌만원 리그'에서우승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전업주부인 송 씨는 집안 살림으로 가족들을 뒷바라지하면서 틈틈이 시간을 내주식투자를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송 씨는 이번 투자로 252%의 수익을 낸 것은 물론 우승상금 1천만원도 차지하는'대박'을 터트렸다.
또 Ƈ억원 리그'에서는 130.84%의 수익률을 낸 개인 전문투자자가, Ɖ천만원 리그'에선 105.9%의 수익률을 올린 한 직장인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 '스페셜리그'의 수익금리그는 3억4천841만원의 수익금을 기록한 참가자가 우승을 차지했고, 거래의 50% 이상을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으로 참여해야하는 '모바일리그'에선 수상자 5명의 평균수익률이 96.9%로 집계됐다.
송 씨 외에도 1억원 리그의 2위 입상자와 수익금리그 1위 수상자 등이 30∼40대여성 참가자였다고 삼성증권은 소개했다.
대회 기간 코스피 상승률은 0.11%에 불과했는데 메인리그 3위 이상 입상자의 매매수익률은 평균 121.7%를 기록, 변동성이 작은 박스권 장세에서도 높은 수익을 낸것으로 나타났다.
참가자들의 주요 매매 종목은 유가증권 시장과 코스닥 시장의 종목들이 고르게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참가자들은 높은 수익률의 비결로 종목 선정과 매매 타이밍에 맞춰 신속하게 주문을 낼 수 있었던 점을 꼽았다.
이번 대회에선 1억원 리그와 3천만원 리그의 우승자에게 각각 3천500만원, 2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등 순위별로 총 124명에게 1억8천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hoonki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특히 대회가 열렸던 기간이 코스피가 0.11% 상승하는 박스권 장세에 머물렀던때여서 더욱 관심을 끈다.
삼성증권은 지난 5월26일부터 7월18일까지 8주일간 삼성증권 실전투자대회'를 진행한 결과 송모(42·여)씨가 251.7%의 수익률을 내며 驌만원 리그'에서우승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전업주부인 송 씨는 집안 살림으로 가족들을 뒷바라지하면서 틈틈이 시간을 내주식투자를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송 씨는 이번 투자로 252%의 수익을 낸 것은 물론 우승상금 1천만원도 차지하는'대박'을 터트렸다.
또 Ƈ억원 리그'에서는 130.84%의 수익률을 낸 개인 전문투자자가, Ɖ천만원 리그'에선 105.9%의 수익률을 올린 한 직장인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 '스페셜리그'의 수익금리그는 3억4천841만원의 수익금을 기록한 참가자가 우승을 차지했고, 거래의 50% 이상을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으로 참여해야하는 '모바일리그'에선 수상자 5명의 평균수익률이 96.9%로 집계됐다.
송 씨 외에도 1억원 리그의 2위 입상자와 수익금리그 1위 수상자 등이 30∼40대여성 참가자였다고 삼성증권은 소개했다.
대회 기간 코스피 상승률은 0.11%에 불과했는데 메인리그 3위 이상 입상자의 매매수익률은 평균 121.7%를 기록, 변동성이 작은 박스권 장세에서도 높은 수익을 낸것으로 나타났다.
참가자들의 주요 매매 종목은 유가증권 시장과 코스닥 시장의 종목들이 고르게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참가자들은 높은 수익률의 비결로 종목 선정과 매매 타이밍에 맞춰 신속하게 주문을 낼 수 있었던 점을 꼽았다.
이번 대회에선 1억원 리그와 3천만원 리그의 우승자에게 각각 3천500만원, 2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등 순위별로 총 124명에게 1억8천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hoonki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