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의무후송 전용헬기 사업 수주

한국항공우주산업은 319억원 규모의 의무후송전용 헬기 체계개발과 관련한 계약을 방위사업청과 맺었다고 5일 공시했다.

한국항공우주[047810]는 "수리온(KUH)을 기반으로 항공 의무후송 임무 수행에필요한 장비의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