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맥[043290]은 5일 김이경 대표이사가 18.41%(125만8천848주)의 지분율로 최대주주가 됐다고 공시했다.
김 대표는 지난달 30일 이중환 전 대표이사로부터 101만6천348주(14.86%)를 상속받았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김 대표는 지난달 30일 이중환 전 대표이사로부터 101만6천348주(14.86%)를 상속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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