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자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첫날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쿠쿠전자는 18만원으로 시초가를 형성한 이후 오전 9시 8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20만7천원에 거래됐다.
쿠쿠전자는 지난 1978년 설립된 전기밥솥 제조업체로, 주력제품인 쿠쿠밥솥의지난해 시장점유율이 70%에 달하는 등 전기밥솥 시장에서 15년 연속 부동의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지난해 매출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4천995억원, 512억원 수준이다.
우리투자증권이 주관한 쿠쿠전자 공모 청약 경쟁률은 175대 1에 달했다.
yuni@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쿠쿠전자는 18만원으로 시초가를 형성한 이후 오전 9시 8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20만7천원에 거래됐다.
쿠쿠전자는 지난 1978년 설립된 전기밥솥 제조업체로, 주력제품인 쿠쿠밥솥의지난해 시장점유율이 70%에 달하는 등 전기밥솥 시장에서 15년 연속 부동의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지난해 매출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4천995억원, 512억원 수준이다.
우리투자증권이 주관한 쿠쿠전자 공모 청약 경쟁률은 175대 1에 달했다.
yuni@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