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11∼14일) 예정된회사채 발행이 없다고 8일 밝혔다.
휴가철인 8월 초 중순이 회사채 발행시장의 비수기인데다 오는 14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기업들이 발행을 미루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회사채 발행 기업들이 반기 보고서 제출 마감일인 15일이 지나고 나서 회사채 발행 신고서를 제출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금투협은 설명했다.
이번 주 발행 규모는 28건에 1조4천350억원이었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휴가철인 8월 초 중순이 회사채 발행시장의 비수기인데다 오는 14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기업들이 발행을 미루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회사채 발행 기업들이 반기 보고서 제출 마감일인 15일이 지나고 나서 회사채 발행 신고서를 제출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금투협은 설명했다.
이번 주 발행 규모는 28건에 1조4천350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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