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11일 현대하이스코[010520]가 2분기에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보였다며 목표주가를 6만5천원에서 11만원으로 올렸다.
변종만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하이스코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63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와 유사하지만 영업이익(932억원)과 순익(601억원)은 시장 기대치를 각각 27%, 20% 웃돌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진단했다.
변 연구원은 "외국법인의 가동률이 오르고 국내 강관부문의 원가 절감으로 이익률이 상승해 올해와 내년 주당순이익(EPS)을 17%, 39% 각각 상향조정하며 목표주가도 높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하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천348억원으로 상반기와 유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외국법인의 양호한 실적 전망에도 미국 상무부의 유정용 강관에 대한 반덤핑관세 부과와 이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단기적으로는 불가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ak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변종만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하이스코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63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와 유사하지만 영업이익(932억원)과 순익(601억원)은 시장 기대치를 각각 27%, 20% 웃돌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진단했다.
변 연구원은 "외국법인의 가동률이 오르고 국내 강관부문의 원가 절감으로 이익률이 상승해 올해와 내년 주당순이익(EPS)을 17%, 39% 각각 상향조정하며 목표주가도 높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하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천348억원으로 상반기와 유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외국법인의 양호한 실적 전망에도 미국 상무부의 유정용 강관에 대한 반덤핑관세 부과와 이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단기적으로는 불가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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