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솔론[110570] 주가가 대출원리금의 연체 소식에 하한가까지 떨어졌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넥솔론은 장 시작과 동시에 가격제한폭까지 내려간 553원을 나타냈다.
넥솔론의 주가는 지난 11일 이후 4거래일째 하락했다.
넥솔론은 이날 유동성 자금 부족으로 대출원금(1천529억원)과 이자(7억5천만원)를 상환하지 못했다고 공시했다.
미상환 대출원리금은 넥솔론의 자기자본 대비 228.9%에 해당한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넥솔론은 장 시작과 동시에 가격제한폭까지 내려간 553원을 나타냈다.
넥솔론의 주가는 지난 11일 이후 4거래일째 하락했다.
넥솔론은 이날 유동성 자금 부족으로 대출원금(1천529억원)과 이자(7억5천만원)를 상환하지 못했다고 공시했다.
미상환 대출원리금은 넥솔론의 자기자본 대비 228.9%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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