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 특수관계인들 지분 처분

입력 2014-08-21 16:40  

범양건영[002410]은 피와이에스피가 범양건영보유주식 44만9천279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또 서밋에셋스트레스티지스코리아가 34만6천500주를 처분했다. 일부 개인 특수관계인도 지분을 처분했다.

범양건영의 최대주주는 플라스코앤비로 보유지분은 30.51%이고 크레미스가 13.35%를 지니고 있다. 피와이에스피 등은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이었다.

kak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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