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가 실적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세를타면서 최고가를 경신했다.
22일 오전 9시 13분 현재 동원F&B는 5.87% 오른 26만1천500원으로 52주 신고가기록을 새로 썼다.
신영증권은 동원F&B[049770]가 올해 하반기에도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것이라며목표주가를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올렸다.
김윤오 신영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동원F&B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난해같은 기간보다 각각 5.3%, 26.9% 증가할 것"이라며 "품목 다각화를 추구해 수산 가공품, 식육가공, 냉동식품 부문에서도 탄탄한 시장 지배력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2일 오전 9시 13분 현재 동원F&B는 5.87% 오른 26만1천500원으로 52주 신고가기록을 새로 썼다.
신영증권은 동원F&B[049770]가 올해 하반기에도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것이라며목표주가를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올렸다.
김윤오 신영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동원F&B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난해같은 기간보다 각각 5.3%, 26.9% 증가할 것"이라며 "품목 다각화를 추구해 수산 가공품, 식육가공, 냉동식품 부문에서도 탄탄한 시장 지배력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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