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전산을 담당하는 공공기관 코스콤은 25일이란의 금융IT 솔루션회사 '탓비르'(Tadbir)와 최대 증권사인 '모피드'(Mofid) 관계자들이 국내 관련 기술 검토를 위해 서울 여의도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란 측은 증권사 트레이딩 솔루션(K-프론트)과 시장시스템(엑스추어플러스) 등의 도입을 위한 기술을 검토했으며, 이번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코스콤과 금융IT 기술 발전 및 서비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란 측은 증권사 트레이딩 솔루션(K-프론트)과 시장시스템(엑스추어플러스) 등의 도입을 위한 기술을 검토했으며, 이번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코스콤과 금융IT 기술 발전 및 서비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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