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건설산업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9만9천225주를 새로 발행하는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은 동양건설산업의 채권자인 삼부토건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5천원이며, 신주는 내달 24일 상장될 예정이다.
동양건설산업은 지난 2011년 서울 내곡동 헌인마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 부실로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다.
yuni@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제3자배정 대상은 동양건설산업의 채권자인 삼부토건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5천원이며, 신주는 내달 24일 상장될 예정이다.
동양건설산업은 지난 2011년 서울 내곡동 헌인마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 부실로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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