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산업은행의 단기원화채권 발행자 신용등급을 'A-1'에서 'A-1+'로 한 계단 올리고 독자신용도(SACP)를 'bb'에서 'bb-'로 한 계단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장기 외화 발행자 및 채권 신용등급 'A+'와 단기 외화 발행자 등급 'A-1'은 유지됐다.
단기 등급 상향 조정은 산업은행이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다면 정부가 충분한 수준의 특별 지원을 적시에 제공할 가능성이 '극히 높은' 수준에서 '거의 확실한' 수준으로 커졌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모기업이나 정부의 지원 가능성을 배제한 독자신용도에 대해서는 자본적정성과 수익 전망이 향후 수년간 예상보다 약화할 수 있다는 전망을 반영했다.
S&P는 산업은행의 조정 전 위험조정자본 비율이 향후 18개월간 5∼5.5% 수준에머물 수 있고 정책금융공사와의 합병으로 산업은행의 자본적정성이 약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장기 외화 발행자 및 채권 신용등급 'A+'와 단기 외화 발행자 등급 'A-1'은 유지됐다.
단기 등급 상향 조정은 산업은행이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다면 정부가 충분한 수준의 특별 지원을 적시에 제공할 가능성이 '극히 높은' 수준에서 '거의 확실한' 수준으로 커졌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모기업이나 정부의 지원 가능성을 배제한 독자신용도에 대해서는 자본적정성과 수익 전망이 향후 수년간 예상보다 약화할 수 있다는 전망을 반영했다.
S&P는 산업은행의 조정 전 위험조정자본 비율이 향후 18개월간 5∼5.5% 수준에머물 수 있고 정책금융공사와의 합병으로 산업은행의 자본적정성이 약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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