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주식선물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해주는 시장조성자로 대우증권[006800]을 포함해 모두 6개 증권사를 선정했다고 27일밝혔다.
선정된 주식선물 시장조성자는 대우증권, 신영증권[001720], 신한금융투자, 우리투자증권[005940],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003450] 등이다.
시장조성자는 다음달 15일부터 1년 동안 주식선물에 지속적으로 매수·매도 호가를 제시해 유동성을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거래소는 시장조성자 1사당 7∼8개 종목의 유동성 공급을 담당하는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장조성자별 담당 종목은 내달 15일 이전에 발표된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선정된 주식선물 시장조성자는 대우증권, 신영증권[001720], 신한금융투자, 우리투자증권[005940],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003450] 등이다.
시장조성자는 다음달 15일부터 1년 동안 주식선물에 지속적으로 매수·매도 호가를 제시해 유동성을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거래소는 시장조성자 1사당 7∼8개 종목의 유동성 공급을 담당하는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장조성자별 담당 종목은 내달 15일 이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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