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프리텍[111610]은 대출원금 69억8천만원과이자 7천400만원 등 약 70억5천400만원 규모의 대출원리금 연체가 발생했다고 1일공시했다.
승화프리텍은 "현금 유동성(매출채권 회수)에 어려움이 발생해 연체가 발생했다"며 "채권 회수 즉시 상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승화프리텍은 사업전략 정비 및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이재영 대표이사가 자진 사임하고 김택환 대표이사가 새롭게 선임됐다고 밝혔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승화프리텍은 "현금 유동성(매출채권 회수)에 어려움이 발생해 연체가 발생했다"며 "채권 회수 즉시 상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승화프리텍은 사업전략 정비 및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이재영 대표이사가 자진 사임하고 김택환 대표이사가 새롭게 선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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