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투자증권은 4일 아이마켓코리아[122900]가 하반기 성수기를 맞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8천원에서 4만원으로 올렸다.
이달미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이마켓코리아가 2분기에는 저조한 실적을보였지만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며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을 기존보다 각각 3.0%, 2.1% 상향조정했다.
이 연구원은 "하반기는 아이마켓코리아의 전통적인 성수기이며 지분을 보유하고있는 의약품 도매업체 '안연케어'의 영업 정상화로 이익률이 7%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2분기에 인식되지 못한 삼성전자[005930] 건자재 수주 150억원이 3분기에이연될 전망이고 안연케어는 3분기에 리모델링한 암병동 200개를 개설할 예정이어서월 200억원 이상의 매출액과 정상적인 영업이익률 7%를 시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ak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달미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이마켓코리아가 2분기에는 저조한 실적을보였지만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며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을 기존보다 각각 3.0%, 2.1% 상향조정했다.
이 연구원은 "하반기는 아이마켓코리아의 전통적인 성수기이며 지분을 보유하고있는 의약품 도매업체 '안연케어'의 영업 정상화로 이익률이 7%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2분기에 인식되지 못한 삼성전자[005930] 건자재 수주 150억원이 3분기에이연될 전망이고 안연케어는 3분기에 리모델링한 암병동 200개를 개설할 예정이어서월 200억원 이상의 매출액과 정상적인 영업이익률 7%를 시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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