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4일 카카오톡 간편 결제 출시 후 국내 전자지급 결제대행(PG) 업체들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다며 KG이니시스[035600]에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높이고 목표주가도 1만5천원으로 7.1% 올렸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카카오 간편 결제 출시 소식이 전해진 이후 국내 PG업체들의 주가는 크게 하락했지만 우려와 달리 실제 신용카드 PG 업체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카카오 간편 결제가 선물하기 등 자체 결제 수요에 우선 적용될 것으로 판단되고 대형 쇼핑몰은 기존 신용카드 PG사의 고객이 아니어서 영향이 제한적이라고전했다.
KG이니시스는 현재 애플코리아의 PG 업체로,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아이패드등 하드웨어 판매의 결제를 담당하고 있는데 앱스토어를 포함한 아이튠즈 스토어의PG서비스로 확대하는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또 연결 실적 악화의 주범이었던 택배회사 KG옐로우캡의 적자가 점차 개선되는모습을 보이고 있어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오 연구원은 전망했다.
hoonki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카카오 간편 결제 출시 소식이 전해진 이후 국내 PG업체들의 주가는 크게 하락했지만 우려와 달리 실제 신용카드 PG 업체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카카오 간편 결제가 선물하기 등 자체 결제 수요에 우선 적용될 것으로 판단되고 대형 쇼핑몰은 기존 신용카드 PG사의 고객이 아니어서 영향이 제한적이라고전했다.
KG이니시스는 현재 애플코리아의 PG 업체로,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아이패드등 하드웨어 판매의 결제를 담당하고 있는데 앱스토어를 포함한 아이튠즈 스토어의PG서비스로 확대하는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또 연결 실적 악화의 주범이었던 택배회사 KG옐로우캡의 적자가 점차 개선되는모습을 보이고 있어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오 연구원은 전망했다.
hoonki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