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의 자금유입 추세가 5거래일째이어졌다.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 1천103억원이 순유입됐다.
1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70포인트(0.38%) 오른 2,041.86에 거래를 마쳤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202억원이 빠져나가 자금이 순유입된 지 하루 만에 다시 순유출로 돌아섰다.
단기 자금이 모이는 머니마켓펀드(MMF)에는 3조8천674억원이 들어왔다.
이로써 MMF 설정액은 89조6천910억원, 순자산은 90조8천950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hoonki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 1천103억원이 순유입됐다.
1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70포인트(0.38%) 오른 2,041.86에 거래를 마쳤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202억원이 빠져나가 자금이 순유입된 지 하루 만에 다시 순유출로 돌아섰다.
단기 자금이 모이는 머니마켓펀드(MMF)에는 3조8천674억원이 들어왔다.
이로써 MMF 설정액은 89조6천910억원, 순자산은 90조8천950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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