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절차 중인 신우[025620]는 선포커스 컨소시엄과 인수합병(M&A) 투자 계약을 체결해 법원의 허가를 받았다고 18일 공시했다.
선포커스와 바인스코리아가 컨소시엄에 참가했으며 계약금액은 270억원이다.
신우는 지난 4월 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받았으며 회생계획 인가를받기 전에 매각을 추진했다.
신우는 "10월 17까지 회생계획안을 제출하고 회생계획안 결의를 위한 관계인 집회 및 법원 인가를 통해 이번 M&A 계약에 관한 사항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선포커스와 바인스코리아가 컨소시엄에 참가했으며 계약금액은 270억원이다.
신우는 지난 4월 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받았으며 회생계획 인가를받기 전에 매각을 추진했다.
신우는 "10월 17까지 회생계획안을 제출하고 회생계획안 결의를 위한 관계인 집회 및 법원 인가를 통해 이번 M&A 계약에 관한 사항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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