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가 실적 우려 속에 또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1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67% 내린 118만에 거래됐다.
이날 삼성전자는 장 초반 117만4천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쓰기도했다.
최근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가파르게 하향되는 가운데 4조원대전망까지 나오며 삼성전자 주가는 약세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전날 삼성증권은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4조7억원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1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67% 내린 118만에 거래됐다.
이날 삼성전자는 장 초반 117만4천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쓰기도했다.
최근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가파르게 하향되는 가운데 4조원대전망까지 나오며 삼성전자 주가는 약세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전날 삼성증권은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4조7억원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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