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내달 채권포럼 개최…회사채 활성화 논의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달 1일 서울 여의도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회사채 시장 활성화 방안을 살펴보는 '제31회 채권 포럼'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BBB 등급 회사채 시장', '담보부사채 시장', '하이일드 시장' 등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발표자로는 김은기 NH농협증권 연구위원, 김형호 한국채권투자자문 대표,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박사 등이 나선다.

참가 신청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www.kofia.or.kr) 또는 채권정보센터(www.kofiabond.or.kr)를 통해 하면 된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